시흥 TOP 중등부 자체대회 성료... 팀을 우승으로 이끈 각 종별 MVP 3인은?

안산/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9 17: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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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산/조형호 기자] 시흥 TOP 중등부 유소년들의 축제가 막을 내렸다.

9일 신안산대학교에서는 TOP 농구교실 시흥은계점, 시흥능곡점, 시흥배곧점 등 3개 지점의 중등부 취미반 유소년들의 자체 대회가 펼쳐졌다. 앞선 4일 초등부 일정 이후 약 5일 만에 열린 중등부 대회와 함께 시흥 TOP의 축제도 막을 내렸다.

중1부에서는 연성7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MVP 장현재를 필두로 팀이 똘똘 뭉쳤고 첫 대회 출전답지 않은 침착함으로 정상에 섰다. 중2부에서는 장곡앤드원이 첫 챔피언 타이틀을 따냈고 중3부에서는 최성진의 맹활약에 힘입은 서촌레이커스가 우승을 맛봤다.

3개 종별 약 30개 팀이 참가한 시흥 TOP 중등부 대회는 오전 예선 일정을 거쳐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 본선 무대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들은 다가오는 12월 열릴 TOP 디비전리그를 앞두고 집안 싸움을 통해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

*시흥 TOP 자체대회 중등부 MVP 3인 인터뷰

장현재(연성7)_너무 감격스럽고 첫 대회 출전에서 우승에 MVP까지 받아서 기쁩니다. 좋은 결과를 갖지 못한 팀들도 있겠지만 좋은 결과를 가진 팀은 다들 기쁠 것 같아요. 열심히 뛰어서 다음 대회에서도 꼭 우승할게요. 같이 열심히 싸워준 친구들에게 고맙고 다음에도 꼭 좋은 결과 얻자고 말하고 싶어요!

최성진(서촌레이커스)_너무 기쁩니다. MVP는 예상 못했는데 팀원들이 열심히 뛰어준 덕분에 제가 받은 것 같아요. 팀원들과 호흡도 잘 맞은 것 같고 수비를 타이트하게 한 게 우승 요인이라고 생각해요. 다음 대회도 꼭 우승하겠습니다!

정하랑(장곡앤드원)_모든 대회 통틀어서 첫 우승이거든요. 대회 자체도 재미있었고 우승까지 해서 행복해요. 저만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친구들이 다 같이 잘해줘서 우승한 것 같아요. 다음 대회에서도 우승했다고 거만하지 않고 열심히 준비해볼게요. 친구들에게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서 고맙습니다.

#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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