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3일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맞대결을 갖는다. 가스공사는 6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무조건 이겨야 한다. 이날 패하면 최종 순위가 7위로 떨어질 수도 있다.
KGC인삼공사와 맞대결에서 2승 3패로 열세다. 지난달 29일 원정 경기에서는 65-80으로 패배를 당했다. 6일 만에 설욕을 한다면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이어나갈 수 있다. 더불어 6강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수 있는 KGC인삼공사와 상대전적을 3승 3패로 맞춘다.
유도훈 가스공사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정규리그 막바지라서 선수들의 체력이 많이 고갈되었다. 투혼을 보여줄 거라고 믿는다”며 “차바위는 종아리 근육이 좋지 않다. 그래도 경기 초반 뛰겠다고 했다. 다른 선수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거다. KGC인삼공사의 많은 외곽 시도를 차단해야 한다. 전술보다는 한 발 더 뛰는 상황이 필요하다”고 했다.
창원 LG는 같은 시간 창원에서 전주 KCC와 맞붙는다. LG가 지고, 가스공사가 이기면 가스공사의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된다.
유도훈 감독은 “우리가 이기는 농구를 하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LG의 경기 결과를 관심에 두지 않았다.
앤드류 니콜슨이 예전 기량을 좀처럼 못 보여주고 있다.
유도훈 감독은 “한 번에 올라올 수 있는 컨디션은 아니다. 니콜슨이 최선을 다한다고 하고 있고, 니콜슨도 남은 2경기가 중요하다는 걸 알아서 힘 닿는 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고 니콜슨의 상태를 전했다.
유도훈 감독은 마지막으로 “김낙현, 이대헌의 체력이 중요하다. 두경민이 얼마나 해주느냐도 관건이다”며 “처음에는 낙현이에게 휴식을 주고 경민이를 선발로 기용한다”고 전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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