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안양/홍성한 기자] 한일전 앞둔 안양 MD샵, 해외파 합류에 구입 행렬이 이어진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11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일본과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펼친다.
오는 8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릴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을 준비하고 있는 대표팀은 오늘(11일)부터 총 4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일본(13일)과 2차례, 카타르(18일, 20일)와 2번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특히 해외파 이현중, 여준석이 합류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 관심은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확인할 수 있었다.

경기가 펼쳐지는 안양 정관장 아레나 1층에는 유니폼, 키링 등 다양한 국가대표 MD 상품을 판매하는 MD샵이 준비됐다. 경기 시작 2시간 전임에도 일찌감치 팬들의 발걸음은 MD샵으로 향했다. 여준석과 이현중의 대표팀 유니폼 마킹도 가능해 오픈과 함께 구매하는 팬들도 많았다.
여준석 유니폼을 구매한 김선정(25) 씨는 "서울에서 4시 30분부터 와 줄을 섰다. 여준석 선수 대표팀 유니폼을 구할 수 있는 날이 흔하지 않다. 이번 기회에 갖게 돼서 기분이 좋다"라고 웃었다.
한편, 이날 안양 정관장 아레나는 매진됐다.
#사진_홍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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