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삼성전 5연승' 서동철 감독 “방심하지 말자고 했다”

수원/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0 17: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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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조형호 인터넷기자] 삼성을 상대로 5연승 중인 KT가 스윕을 노린다.

수원 KT는 20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최근 3연승을 달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는 KT가 이날 승리로 삼성전 전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18일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4강 직행의 9부 능선을 넘은 상황이다. 올 시즌 삼성전 득실 마진도 5경기 평균 +17점에 달할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온 KT지만 서동철 감독은 “방심은 금물”을 키워드로 삼으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KT 서동철 감독

Q. 경기 준비?
삼성이랑 며칠 전(15일) 경기를 하고 바로 다시 붙는다. 선수들이 지난 현대모비스전에서 긴장감을 갖고 집중력을 발휘해줬다. 오늘(20일)도 집중해야 한다. 상대가 올 시즌 성적이 안 좋아서 방심하고 무너질까 봐 정신력에 대한 부분을 강조했다. 김시래와 힉스의 투맨 게임이 위협적이다. 좋은 수비와 리바운드를 곁들여 속공 농구를 할 것이다.

Q. 허훈 몸 상태?
햄스트링이 아프다고 했었는데 다행히도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 훈련도 가볍게 하고 있고 본인이 느낌이 이상해서 불안했던 것 같다. 현대모비스전에서도 괜찮았고 본인이 겁났던 것 같다. 지금은 괜찮다고 한다.

Q. 삼성에 약한 양홍석?
(양)홍석이 본인이 컨디션 조절을 하고 부진을 딛고 일어서길 기대하고 있다. 특별히 격려를 해준다거나 질책을 하고 있지는 않다. 더 큰 선수가 되기 위해 본인이 이겨 내야 하고 그래야 더 단단해질 수 있다. 마음고생을 조금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수비도 열심히 하려고 하고 동료들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누구나 이런 슬럼프는 겪을 수 있는 것이다.

*베스트5
KT: 하윤기 허훈 정성우 양홍석 라렌
삼성: 이호현 전형준 이원석 차민석 조우성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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