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배승열 기자] 오는 8월 14일 강원 양구군 일대에서 한국초등농구연맹(회장 오재명)이 주최하는 '전국 유소년 하모니 챔피언십 & 챌린저 양구대회'가 개막한다. 전국 각지에 있는 56개의 초등학교 농구 팀이 참가해 6박 7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은 하모니 챔피언십에 앞서 참가 팀들의 프리뷰를 준비하고 출사표를 들어봤다. 여덟 번째 팀은 충주국원초다.
<임상욱 코치 INTERVIEW>
Q__농구부를 소개.
2015년 충주 국원초에 농구부가 만들어졌다. 2회 졸업생으로 고려대 석준휘 선수가 있으며 즐기면서 농구하고 농구를 통해 협동심과 체력 증진, 자신감을 심어주고자 한다.
Q__주전 선수들을 소개한다면?
이로운(G) : 빠른 스피드와 슛이 있다.
오은후(G) :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슛을 자랑한다
황준석(F) : 성실한 태도와 자세 그리고 한 박자 빠른 슛을 가지고 있다.
정유준(F) : 농구 센스가 좋다. 또 리바운드에 강점을 보여준다.
최미루(F) :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강한 압박과 수비력을 가지고 있다.

어린 선수들이 코트 안, 경기에 집중하며 꺾이지 않는 마음과 자신감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또 준비한 모습과 패스를 통한 득점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
Q__ 최근 초등농구연맹 집행부가 새롭게 구성됐다. 이에 대해 지도자로서 어떻게 생각하며, 현재 변화의 흐름을 체감하고 있는가.
소통 그리고 계획 추진력을 체감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노력에 감사하다.
Q__ 주변에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선수들은 시합을 하다 보면 잘 풀릴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러나 ‘잘했다, 못했다’에 지나친 의미를 두기보다, 평소 팀 훈련 외 시간에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으면 한다. 아이들이 농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와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항상 감사하다. 아이들을 믿고 지켜봐 주시고, 지적보다는 칭찬을, 꾸중보다는 사랑을 전했으면 한다. 누구보다 잘하고 싶어 하는 건 아이들 자신이다. 또 농구 팬들도 자라나는 꿈나무 선수들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사진_점프볼 DB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