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KGC는 20일 안양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KGC의 엔트리에는 변화가 있었다. 신인 조은후가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것. 조은후는 지난해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0순위로 KGC의 부름을 받았다. 성균관대 시절 경기 운영과 수비에 강점이 있는 포인트가드로 주목을 받았다.
조은후의 데뷔는 이미 예견되어 있었다. 지난 19일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 후 KGC 김승기 감독은 “조만간 신상 홍삼(조은후)이 나올 예정이다. 잘 준비하고 있다. 무리할 필요는 없겠지만 (박)지훈이가 좋지 않다 보니 빨리 출시해서 맛을 봐야할 것 같다”며 조은후의 출전을 예고한 바 있다.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된 10명의 신인 중 아직 프로 데뷔 경기를 가지지 못한 선수는 조은후가 유일하다. 과연 조은후는 KGC 유니폼을 입고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 KGC와 현대모비스의 경기는 오후 6시에 팁 오프 될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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