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5일 대구체육관에서 상명대와 시즌 첫 연습경기를 가졌다.
가스공사는 이날 연습경기에 앞서 자체 청백전을 진행했다. 라건아와 만콕 마티앙도 출전했다. 실전 같은 치열한 승부였다.
상명대와 연습경기는 3쿼터로 진행된 자체 청백전 이후 펼쳐졌다.
차체 청백전에 출전했던 주축 선수들은 빠졌다. 곽정훈, 권순우, 손준, 신승민, 신주영, 양재혁, 우동현, 최창진 등 출전시간이 적었던 선수들이 상명대를 상대했다.
이찬영 가스공사 코치가 팀을 이끌었다. 김상영 가스공사 코치는 심판을 봤고, 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코트 사이드에서 연습경기를 지켜봤다.
가스공사는 주축 선수들이 빠졌음에도 엔드라인부터 상명대를 강하게 압박하는 수비를 펼치며 확실하게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제공권에서도 우위였다.
일방적인 흐름이었지만, 선수들이 코트에 쓰러지는 장면이 몇 차례 나올 정도로 경기는 뜨거웠다.
가스공사는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필리핀에서 전력을 다진 뒤 9월에는 일본 전지훈련까지 떠난다.
팀 훈련을 시작한 이후 체력 훈련 중심으로 몸을 만든 가스공사는 이날 상명대와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력 가다듬기에 들어갔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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