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KGC 스펠맨, 손가락 부상으로 현대모비스전 결장

안양/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0 16: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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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6연승을 노리는 KGC에 큰 악재가 닥쳤다. 스펠맨이 손가락 부상으로 현대모비스전에 결장한다.

안양 KGC는 20일 안양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KGC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 듯하다. 5연승(27승 18패)을 질주하며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4위 현대모비스(29승 20패)와의 격차를 벌릴 수 있다.

그러나 1옵션 외국선수 오마리 스펠맨이 오른손 엄지손가락 부상을 당해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올 시즌 이미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다친 바 있는 스펠맨은 지난 19일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같은 부위에 충격을 입었다.

KGC 관계자는 “지난번 다친 부위를 똑같이 다쳤다고 하더라. 통증이 심해서 오늘(20일) 경기는 출전하지 못한다. 앞으로 좀 더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스펠맨의 몸 상태를 전했다.

올 시즌 스펠맨은 39경기에서 평균 32분 20초를 뛰며 20.9점 10.5리바운드 3.6어시스트로 맹활약 중이다. 이미 발바닥 부상으로 한 차례 결장한 적 있는 그는 또 한 번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스펠맨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2옵션 외국선수 대릴 먼로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또한 최근 물오른 컨디션을 뽐내고 있는 오세근을 필두로 한승희, 주현우 등이 공백을 채울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윤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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