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지난 21일부터 포카리스웨트 인기상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시즌 등록한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2명까지 투표 가능하며, 동일 소속 선수는 1명만 투표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올스타 팬 투표에서 16만3850표를 얻어 이상민 감독의 오랜 기록을 깨고 역대 최다 득표 1위를 차지했던 허웅이 유력한 인기상 수상 후보였다.
허웅은 팬 투표 시작부터 1위를 독주했다.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 때마다 2위 허훈과 격차를 점점 벌렸다.
1위는 당연한 흐름이었고, 관심은 몇 표까지 득표하느냐였다.
허웅은 2019~2020시즌에는 8239표, 2020~2021시즌에는 3만469표를 얻어 2시즌 연속 인기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 시즌 3만469표는 2016~2017시즌 김종규의 1만1428표를 훨씬 뛰어넘는 역대 최다 기록이었다. KBL은 2011~2012시즌부터 팬 투표로 인기상을 시상 중이다.
허웅은 27일 오후 3시 11분 3만472표를 얻어 지난 시즌 자신이 가지고 있던 최다 득표를 넘어섰다.
투표가 막 시작되었을 때는 허웅이 10만 표까지 바라봤지만, 현재 추세는 최종 7만5000표 내외가 예상된다.
허웅은 27일 오후 4시 기준 3만615표를 얻어 2위 허훈의 1만6683표보다 두 배 가량 더 많이 득표 중이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KBL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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