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시상식] ‘올스타 라인업’ 최준용·워니·이대성·허웅·전성현, 베스트5 수상

서울/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6 15: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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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조영두 기자] 그야말로 올스타게임 라인업이다.

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 최준용, 자밀 워니(이상 SK), 이대성(오리온), 허웅(DB), 전성현(KGC)이 베스트5에 선정됐다.

베스트5는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5명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시즌 내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이들은 베스트5에 선정되며 가치를 인정받았다.

먼저, 최준용과 워니는 SK 정규리그 우승의 주역이다. 최준용은 정규리그 54경기를 모두 뛰며 평균 16.0점 5.8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기록, 지난 시즌 십자인대 부상을 딛고 완벽하게 부활에 성공했다. 워니는 45경기 평균 22.1점 12.5리바운드 3.1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 시즌 베스트5를 수상하며 자신을 믿어준 SK에 보답했다.

이대성은 50경기에서 평균 17.0점 2.9리바운드 3.9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특히 평균 득점은 국내선수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커리어하이를 작성한 그는 지난 2018-2019시즌 이정현(평균 17.점) 이후 4시즌 만에 평균 17.0점을 넘겼다.

허웅은 인기도 실력도 최고였다. 올 시즌 원주 DB의 에이스로 자리 잡은 그는 정규리그 54경기에 모두 나서 평균 16.7점 2.7리바운드 4.2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비록 DB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지만 허웅의 플레이는 빛났다.

마지막으로 전성현은 정규리그 54경기에서 평균 15.4점 2.2리바운드 1.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장기인 3점슛은 경기당 평균 3.3개를 터뜨렸고, 성공률은 39.3%를 찍었다. 그는 올 시즌을 통해 자신이 KBL 최고의 슈터라는 걸 다시 한 번 증명했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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