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임종호 기자] 부산 BNK가 포상 휴가를 떠난다.
BNK는 올 시즌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시즌 마지막까지 삼성생명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정규리그서 4위를 차지, 꿈의 무대인 플레이오프를 경험했다.
사령탑 교체, 홈구장 이전, 전력 보강 등 많은 변화 속에 2021-2022시즌을 맞이한 BNK는 창단 이래 최고 성적을 거두며 소기의 성과를 얻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구단에선 우승 공약으로 하와이 여행을 약속했다. 우승은 불발됐지만, 모기업에선 플레이오프 진출의 공을 높이 사 BNK 선수단에 하와이행 비행기표를 안겼다.

확실한 동기부여 속에 한 시즌을 마무리한 BNK는 곧 하와이로 떠날 예정이다. BNK 선수단 역시 하와이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박정은 감독은 “우리가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그러면서 구단으로부터 하와이 여행이란 선물을 받게 됐다. 포상 휴가 개념의 여행이지만, 앞으로 더 잘하라는 격려의 메시지로 알고, 재밌게 놀다 올 생각이다”라며 포상 휴가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여행에 대한 설렘은 이소희도 마찬가지. 그는 “포상 휴가를 주신 회사에 감사드린다. 하와이 여행은 처음인데, 재밌을 것 같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지 않았지만, 아마 바닷가에서 휴양을 즐기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5박 7일간의 일정으로 포상 휴가를 떠나는 BNK는 오는 22일 출국한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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