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시상식] ‘화려한 부활’ 워니, 통산 2번째 외국선수상 수상

서울/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6 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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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최창환 기자] 화려하게 부활한 자밀 워니(SK)가 외국선수상을 수상했다.

KBL은 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워니는 기자단 투표에서 109표 가운데 102표를 획득, 4표에 그친 오마리 스펠맨(KGC)을 여유 있게 제쳤다. 워니가 외국선수상을 수상한 건 2019-2020시즌에 이어 이번이 2번째였다.

외국선수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KBL에 데뷔했던 워니는 지난 시즌에 부상, 개인사로 기대치를 밑돌았다. 전희철 감독의 믿음 속에 3번째 시즌을 맞은 워니는 올 시즌 45경기 평균 31분 44초 동안 22.1점(1위) 12.5리바운드 3.1어시스트 1.1스틸 0.6블록으로 활약, 베스트5에 이어 외국선수상까지 차지했다. 외국선수상을 2차례 이상 수상한 건 역대 4번째 사례다.

워니는 “도움을 준 팀에 감사드리며, 특히 전희철 감독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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