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하나원큐, 9시즌 만에 연전 펼친다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6 14: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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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우리은행과 하나원큐가 각각 연전을 갖는다. 여자 프로농구에서 연전은 2012~2013시즌 이후 9시즌 만에 처음이다.

WKBL은 지난 12일 열리지 못한 부천 하나원큐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를 22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하나원큐는 21일 청주 KB, 우리은행은 23일 용인 삼성생명과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연기된 경기가 휴식일이었던 22일 배정되어 하나원큐은 21일과 22일, 우리은행은 22일과 23일 평소 보기 힘든 2연전을 갖는다.

6팀으로 이뤄져 있는 여자 프로농구는 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한 경기씩 갖는다. 이 때문에 하루 두 경기를 갖는 걸 고려해도 두 팀이 연전을 피할 수 있는 날짜는 없다.

하나원큐와 우리은행의 연전은 2012~2013시즌 이후 9시즌 만에 처음이다.

2012~2013시즌 당시 KB 1회, 하나원큐 2회, 삼성생명과 신한은행, KDB생명(현 BNK) 각 3회, 우리은행 4회의 연전을 가졌다.

단일리그로 치러진 2007~2008시즌 이후 유일한 연전 사례다.

여름과 겨울리그로 열렸던 시절로 올라가면 2003년 여름리그까지 연전이 있었다. 1998년 여름리그에서는 국민은행과 한빛은행이 3일 연속 경기를 가진 사례도 있다.

참고로 2012~2013시즌 연전의 두 번째 경기에서 하나원큐는 2승을 거뒀고, 우리은행은 3승 1패를 기록했다.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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