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허웅은 100% 팬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인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원주 아이돌’로 불렸던 허웅은 최근 기량 성장과 더불어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으로 인지도를 더욱 쌓아 KBL 최고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올 시즌 올스타 팬 투표에서 16만 3850표를 얻으며 이상민의 역대 최다득표를 넘어서기도 했다.
허웅은 인기상 투표에서도 압도적인 득표율을 과시, 타이틀을 품었다. 6만 6881표를 얻으며 동생 허훈(KT, 3만 5799표)을 여유 있게 제쳤다. 이로써 허웅은 2019-2020시즌부터 올 시즌에 이르기까지 3시즌 연속 인기상을 차지했다. 허웅이 지난 시즌 세운 2시즌 연속 수상은 KBL 최초의 기록이었다. 허웅은 올 시즌에도 인기상 수상을 이어가며 인기를 또 다시 증명했다.
허웅은 “3시즌 연속 수상해서 너무 기쁘다. 팬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팬 여러분들 감사드린다. 그리고 원주 DB 윈디 여러분들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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