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KT 하윤기는 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플레이 오브 더 시즌에 선정됐다.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KT의 부름을 받은 하윤기는 올 시즌 수많은 명장면을 생산해냈다. 폭발적인 운동능력을 앞세운 덩크슛을 여러 차례 선보였고, 베이비 헐크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지난해 12월 11월 원주 DB전에서 나왔다. 하윤기는 1쿼터 속공 상황에서 김종규를 앞에 두고 역대급 인유어페이스 덩크슛을 꽂았다. 하윤기의 운동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하윤기는 “이렇게 멋있는 상, 멋진 장면을 받도록 도와주신 KT 형들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멋있는 장면 보여드리겠다. 감사하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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