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시상식] 문성곤, 역대 최초 3시즌 연속 최우수수비상 금자탑

서울/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6 14: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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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최창환 기자] 문성곤(KGC)이 또 다시 최고의 수비력을 지닌 선수로 공인받았다. KBL 역대 최초로 3시즌 연속 최우수수비상을 품었다.

KBL은 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문성곤은 각 팀 감독, 기술위원회 회의를 통해 수비5걸에 이름을 올린데 이어 최우수수비상까지 차지했다.

문성곤은 이미 검증된 KBL 최고의 수비수다. 2019-2020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2시즌 연속 최우수수비상을 차지한 바 있다. 이는 양경민, 이승현에 이은 역대 3번째 기록이었다.

문성곤은 올 시즌 역시 폭넓은 수비범위를 뽐내며 팀 수비의 중심을 지켰다. 평균 1.8스틸은 전체 3위이자 국내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였다. 상황에 따라 가드 수비도 맡으며 이재도(LG)의 이적 공백을 메웠다. 문성곤은 이를 토대로 KBL 역사상 아무도 달성하지 못했던 3시즌 연속 최우수수비상까지 달성했다.

문성곤은 “나를 믿고 경기를 맡겨주신 단장님, 코칭스태프, 선수단,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 사실 상을 받기 위해서 열심히 했다. 좋은 결과로 이어져 영광이다. 더 노력해서 더 좋은 결과를 이뤄가도록 하겠다. (허)웅이가 10시즌 동안 받으라고 했다. 장기집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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