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시상식] 가스공사 창단 첫 타이틀 홀더, 전현우 식스맨상 수상

서울/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6 14: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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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최창환 기자] 전현우가 대구 한국가스공사 역사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식스맨상을 차지, 팀 창단 첫 타이틀 홀더가 됐다.

KBL은 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현우는 기자단 투표를 통해 최고의 벤치멤버에게 주어지는 식스맨상을 수상했다.

전현우는 올 시즌 54경기(교체 출전 33경기)에 모두 출전, 평균 22분 32초 동안 7.4점 3점슛 1.6개 2.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득점과 3점슛은 예년에 비해 하락했지만, 치열한 중위권 순위 경쟁이 펼쳐진 5라운드에 10.2점 3점슛 2.3개를 기록하며 가스공사의 도약을 이끌었다.

전현우는 이와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식스맨상을 수상했다. 오프시즌에 전자랜드를 인수, 프로농구에 새롭게 발을 내디딘 가스공사 소속 선수로는 처음 타이틀을 품은 주인공이 됐다. 전신 전자랜드 시절 포함 가스공사 소속 선수가 식스맨상을 수상한 건 2018-2019시즌 김낙현 이후 3시즌만이다.

전현우는 “프로에 온 후 처음 시상식에 왔다. 상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유도훈 감독님, (연고지를)인천에서 대구로 옮기는 동안 고생을 많이 하신 사무국에 감사드린다. 울산에서 지켜보고 계실 부모님께도 감사드린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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