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시상식] 장준혁 심판, 역대 2호 3시즌 연속 심판상 수상

서울/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6 14: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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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최창환 기자] 장준혁 심판이 올 시즌에도 심판상을 수상했다. 3시즌 연속 수상이었다.

KBL은 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장준혁 심판은 심판상 수상자로 단상에 올랐으며, 장준혁 심판에게는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됐다. 심판상은 10개팀 감독과 심판위원회 회의를 통해 선정됐다.

2014-2015시즌 장준혁 심판이 수상한 후 잠시 시상이 중단됐던 심판상은 2019-2020시즌에 부활했다. 장준혁 심판은 2019-2020시즌부터 올 시즌에 이르기까지 3시즌 연속 심판상을 수상, KBL 최고의 심판임을 다시 한 번 공인받았다.

KBL 역사상 3시즌 연속 심판상 수상은 2차례 있었으며, 모두 장준혁 심판이 주인공이었다. 장준혁 심판은 2007-2008시즌부터 3시즌 연속 심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준혁 심판은 “선수들, 코칭스태프, 프로농구 관계자 모두 코로나19 시국에 정말 고생 많았다. 심판들 때문에 경기가 중단되지 않도록 함께 고생하고 잘 이끌어주신 본부장님 이하 식구들, 동료 심판들에게 수고했고 감사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플레이오프에서도 방역에 철저히 임하고 좋은 판정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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