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KT 허훈은 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이성구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이성구 페어플레이상은 모범선수상으로 한국 농구의 선구자였던 故이성구 선생을 기리기 위해 이름이 붙여졌다. KBL 심판부에서 깨끗한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를 선정하는 상으로 올 시즌에는 허훈이 그 영예를 안았다.
KT 소속 선수가 이성구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한 건 지난 2016-2017시즌 김영환 이후 5시즌 만이다. 허훈은 조성민(2013-2014시즌), 오용준(2014-2015시즌), 김영환에 이어 KT 구단 역사상 4번째로 이성구 페이플레이상의 주인공이 됐다.
허훈은 “너무 받고 싶었던 이성구 페어플레이상을 받아서 영광이다. 지금까지 착하게 살아온 게 나타난 것 같다. 은퇴하는 그 날까지 페어플레이 정신을 유지하도록 하겠다. 감사하다”는 소감을 말했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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