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Z 강남의 산뜻한 나들이, i리그 U10부, U12부 예선 4전 전승 거둬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9 14: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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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STIZ 강남이 i리그 예선에서 파죽지세로 전승 행진을 달렸다.

최영철 원장이 이끄는 STIZ 강남 농구교실은 지난 14일 송파체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 i2 서울 송파 농구 I리그에 참가했다. U10부와 U12부 등 두 개 종별에 참가한 STIZ 강남은 만족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U10 대표팀은 창단한지 한 달만에 나선 대회임에도 기대 이상의 행보를 보였다. 취미반 다음 레벨의 대회준비반에서 대표팀으로 전환한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저스트와 우아한스포츠 노원을 연달아 격파하며 전승을 수확했다. STIZ 강남은 저스트를 28-14, 우아한스포츠 노원을 26-3으로 꺾었다.

U12 대표팀도 동생들의 기운을 받아 순항했다. 주니짐을 42-3으로 완파하며 첫 경기를 산뜻하게 끝낸 U12 대표팀은 이어진 저스트와의 경기에서 36-20으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내달렸다.

일부 자원들이 팀을 이탈하며 전력 누수가 예상됐으나 이는 기우였다.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와 고른 득점 분포는 STIZ 강남의 무기가 됐다. 개개인의 개인 능력과 세밀함에는 미완에 가까운 STIZ 강남이었지만 팀으로서의 조직력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이었다.

전승을 내달린 최영철 원장은 “열심히 뛰어준 두 종별의 아이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STIZ의 슬로건이 ‘DESIGN YOUR GAME’이듯이 경기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열심히 이끌겠다”라며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2025년을 맞아 다시 찾아온 유소년들을 위한 무대 I리그. STIZ 강남은 두 종별 전승 행진을 달리며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꿰었다.

#사진_송파구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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