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타임즈'의 10일(한국시간) 의 보도에 의하면, 새크라멘토 킹스 구단이 차기 감독으로 마이크 댄토니(70), 테리 스토츠(64)를 눈여겨보고 있다.
새크라멘토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골든1 센터에서 열린 2021-22시즌 NBA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90-109로 패배하면서 16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되었다. NBA 역대 최장 플레이오프 탈락 기록을 세웠다.
새로운 사령탑이 필요한 새크라멘토다. 새크라멘토는 2021-22시즌 중반 루크 월튼 감독을 경질하면서 감독직이 빈 상황이다. 감독 대행 엘빈 젠트리를 정식 감독으로 승격시킬 가능성은 낮다.
새크라멘토는 디애런 팍스, 드만타스 사보니스, 데비안 미첼 등 젊고 유망한 선수들을 여럿 보유하고 있다. 조합만 잘 시키면 높은 곳에 도전할 여지는 충분하다.
이 상황에서 차기 사령탑으로 언급되고 있는 이들은 두 명이다. 우선 마이크 댄토니는 NBA 통산 672승 572패를 기록한 명장이며, 7초 이내에 공격하는 얼리 오펜스에 특화되어 있다. 덴버, 휴스턴, 뉴욕 등 5팀에서 감독을 맡아봤다.
테리 스토츠는 데미안 릴라드를 포틀랜드에서 지도한 감독이다. NBA 통산 517승 486패 성적을 기록했다. 애틀랜타, 밀워키, 포틀랜드 등 3개의 팀의 감독을 맡은 경험이 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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