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혁 돌아온 아프리카 프릭스, 2연승으로 4R 마무리...데상트도 상승세 이어가(종합)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4 14: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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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한준혁이 돌아온 아프리카 프릭스가 2연승으로 4라운드를 마무리했다.

23일 고양 스타필드 스포츠 몬스터 코트에서는 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2020 4라운드가 열렸다.

3라운드 결과에 따라 A조에는 데상트 범퍼스, 한울건설, 박카스가 B조에는 전체 1위 한솔레미콘, 스코어센터, 아프리카 프릭스가 조 편성 결과를 받았다.

먼저 A조에서는 지난 2라운드부터 반등의 조짐을 보인 데상트가 2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안정환, 석종태, 장동영, 박진수가 출전한 데상트는 첫 경기 한울건설을 상대로 21-19 승리를 거뒀다. 석종태와 박진수 트윈타워의 위력이 빛을 발했고, 장동영과 안정환도 외곽에서 힘을 보탰다. 흐름을 탄 데상트는 2번째 경기에서 박카스에 21-13, 대승을 거두며 2연승으로 4라운드를 마쳤다.


B조에서는 이변이 발생했다. 한준혁이 합류한 아프리카가 한솔레미콘 독주 체제에 제동을 건 것. 이날 부상 복귀전을 치른 한준혁은 스코어센터와 첫 경기부터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두 번째 경기는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솔레미콘.

경기 내내 박빙의 승부가 이어졌다. 양 팀 간의 치열했던 승부는 정규 경기 10분 만으로 부족했다. 19-19로 팽팽히 맞선 양 팀은 연장전에 돌입했다. 마지막에 웃은 건 아프리카였다. 한준혁의 손끝에서 승부가 갈렸다. 한준혁은 빠른 돌파에 이은 레이업슛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준혁과 김동우, 노승준의 지원사격까지 더해진 아프리카 프릭스는 4라운드 1위를 차지했다. 리그 중간 순위도 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리그 중간 순위는 1위 한솔레미콘(320점), 2위 데상트 범퍼스(310점), 3위 아프리카 프릭스(290점), 4위 한울건설(250점), 5위 박카스(235점), 6위 스코어센터(215점)를 각각 기록했다.

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결과

A조

데상트 범퍼스 21-19 한울건설
박카스 21-14 한울건설
데상트 범퍼스 21-13 박카스

B조

한솔레미콘 22-12 스코어센터
아프리카 프릭스 21-18 스코어센터
한솔레미콘 19-21 아프리카 프릭스

 

#사진_한국3대3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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