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르브론의 영향력? 난 코비 팬이었다" 신인왕 강력 후보 반즈의 솔직함

이보현 / 기사승인 : 2022-03-20 14: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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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토론토 랩터스의 기대주 스카티 반즈는 더 솔직할 수 없었다.

토론토 랩터스는 19일(한국시간)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로스엔젤레스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128-123으로 아쉽게 패배했다. 반즈는 31득점 17리바운드라는 초인적인 기록을 남겼지만, 아쉬운 패배를 떠안게 되었다.

반즈는 2021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토론토에 지명된 신인이다. 그는 데뷔 시즌부터 평균 15.5득점 7.7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빅맨 에반 모블리와 더불어 가장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이런 그는 이날 경기에서 역대 최고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레이커스 소속 르브론 제임스와 매치업되었다. 제임스는 36득점을 기록, 반즈를 상대로 노익장을 과시했다.

경기 후 반즈는 르브론의 존재가 어릴적 어떤 의미로 다가왔냐는 질문을 받았다.

반즈의 대답은 솔직했다. 르브론의 팬이라기보다 코비 브라이언트의 팬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나는 코비의 거대한 팬이었다."고 선을 그었다.

르브론에 대해서는 "르브론도 농구에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미친 것은 사실이다.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선수다. 사이즈도 크고 운동 능력이 좋고 드리블도 칠 수 있는 등 너무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다. 나같은 어린 선수들에게 영향력이 있었을 수밖에 없다"고 평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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