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2 삼성생명 3x3 트리플잼 1차 대회가 열렸다. 부산 BNK를 제외한 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풀 리그를 치러 우승 팀을 가린다. 1,2,3 경기가 끝난 후에는 2점슛 콘테스트 예선이 진행됐다.
2점슛 콘테스트 예선은 팀별 1명씩 총 6명이 출전, 제한시간 50초 내에 4개 구역에서 총 16개의 2점슛을 시도해 상위 3명이 결선에 진출하는 방식이었다. 동점자가 나올 경우 최대 4명까지 결선에 오를 수 있었다. 2점슛 1개당 1점, 하프라인에서 던지는 1개의 머니볼은 2점이 부여됐다.
1,2번째 주자로 나선 고나연(신한은행)과 이지우(하나원큐)는 긴장한 듯 다소 부진했다. 고나연은 4점에 그쳤고, 이지우는 5점에 머물렀다.
그러나 3번째 순서였던 김은선(우리은행)은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초반부터 연이어 슛이 림을 갈랐고, 꾸준한 슛감을 이어가며 총점 7점을 올렸다.
김은선이 조기에 결선 진출을 확정지은 상황에서 이혜주(KB스타즈)와 임규리(삼성생명)도 강한 의욕에 차있었다. 이들은 나란히 6점을 기록, 김은선과 함께 결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편, 2점슛 콘테스트 결선은 마지막 10번째 경기에 앞서 펼쳐진다. 2점슛 콘테스트에서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진다.
▼ 2022 삼성생명 3x3 트리플잼 1차 대회 2점슛 콘테스트 예선 결과
고나연(신한은행) 4점
이지우(하나원큐) 5점
김은선(우리은행) 7점
이혜주(KB스타즈) 6점
임규리(삼성생명) 6점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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