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이스포츠플러스는 지난 10일(목)부터 14일(월)까지 4박 5일간 유소년 4개 클럽을 대동해 일본 오키나와로 향했다. 부산 모션스포츠와 스타피쉬, 아산 우리은행, 충주 삼성은 제2회 오키나와 유소년 챔피언십 농구대회 참가로 일본 유소년들과 자웅을 겨루기도 했다.
한국 4개 클럽이 3개 종별로 나뉘어 총 6팀으로 참가했고 일본 오키나와 현 관내의 다수 유소년 클럽이 참가해 현장을 가득 메웠다. 약 1000여명의 한일 유소년들은 농구라는 매개로 아시아 유소년 농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한국 대표로 참가한 충주 삼성, 스타피쉬, 부산 모션스포츠,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등 국내 강호 클럽들은 치열한 경기를 펼치며 국제무대에서의 경험을 쌓았다. 이 중에서도 아산 우리은행은 U10부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경쟁력을 증명했다.
스카이스포츠플러스 관계자는 캠프 일정 종료 후 “이번 한일 교류전은 유소년 선수들에게 국제 무대에서의 실전 경험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를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스포츠를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고 연결되는 진정한 가치를 체감한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스카이스포츠플러스는 향후에도 아시아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하고, 유소년들에게 전문적이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글로벌 교류 무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 농구 저변 확대 및 글로벌 인재 육성에 힘쓸 스카이플러스스포츠와 유소년 농구 발전 귀추를 주목해보자.
#사진_스카이플러스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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