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코로나19...KBA 3x3 코리아투어 서울대회도 연기

김지용 / 기사승인 : 2020-08-25 13: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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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지용 기자] 'KB국민은행 Liiv 3x3 KOREA TOUR 2020 서울대회'도 코로나19로 잠정연기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서울신문사 앞 광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KB국민은행 Liiv 3x3 KOREA TOUR 2020 서울대회'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아쉬운 소식이다. 올해 두 번째 대회로 예정됐던 코리아투어 사천대회가 코로나19로 연기된 가운데 세 번째 대회였던 코리아투어 서울대회마저 코로나19로 연기 결정이 났다.

코리아투어 서울대회 역시 올해도 서울신문사 앞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서울신문사 앞 광장은 2018년부터 코리아투어를 유치하며 코리아투어의 상징과도 같은 장소였다. 당연히 올해도 대회 개최의 의지가 강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국내 확산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이 내려지며 협회는 모두의 안전을 위해 연기를 결정했다.

3차 서울대회의 경우, 참가신청 오픈 1시간 만에 모든 종별이 마감되는 등 코리아투어에 대한 열기를 확인할 수 있는 대회였다. 그러나 대회가 연기됨에 따라 큰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협회는 추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회를 재개할 예정이며, 사천대회와 동일하게 서울대회 재개 시 기존 참가팀에 대한 우선 참가권이 주어진다.

2차 사천대회에 이어 3차 서울대회까지 연기됨에 따라 2020시즌 잔여 대회들의 일정 또한 전체적으로 변경된다. 2020시즌의 새로운 일정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사진_대한민국농구협회 

점프볼 / 김지용 기자 mcdash@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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