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창원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서울 SK 맞대결이 열린다. SK는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는 데에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그러나 고양 오리온과의 맞대결 패배와 더불어 수원 KT의 연승, SK 코칭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으로 경기가 취소되며 정규리그 우승도 미뤄지고 있다. 전희철 감독까지 코로나19로 빠진 상황에서 SK는 LG전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전희철 감독을 대신해 선수단을 지휘할 김기만 코치는 “매직넘버1이라 (주위에서)관심을 많이 가지는데 선수가 없다. 마음이 편하지 않다”고 말했다.
SK 김기만 코치
Q1. 코로나19로 인해 선수 로테이션 어려움은?
아침에도 2명 (확진이)나와서 숙소로 올라갔다. KBL 규정이 9명까지 가능하다고 하는데 마지노선에 지켜졌다. 백업 멤버가 없어서 걱정이다.
Q2. 전희철 감독이 따로 전달한 부분은?
전적으로 맡겼다. 추구하는 팀의 색깔이 있어서 그 안에서 할 것인데 백업 멤버가 없으니 파울이나 공수 조율 신경을 써달라고 말씀하셨다.
Q3. 선수들이 더 양성이 나올 가능성은?
예상컨대 더 있을 것 같다. 현대모비스전 이후 방역을 철저하게 지키려고 각자 방에서 밥을 먹고 했다. 그래서 확진자를 최소화할 수 있었는데 최근 들어 주위에서 많이 걸리기도 하고 그래서 그때 안 걸렸던 선수들이 나오고 있다. 오미크론 확산 속도가 빠르니 오늘 올라간 친구들 외에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Q4. 그렇다면 월요일 경기(28일 삼성전)는?
현재 있는 선수들 가운데 가용인원이 임현택 하나 남았는데 더 걸린다면 (김)선형이와 자밀 워니를 벤치에 앉히고 5~6명이 경기를 뛰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Q5. LG에 대해 어떤 부분 대비?
(이)관희, (이)재도의 2대2 픽앤롤, 공격 성향과 마레이 포스트업을 대비했다. 외곽이나 그런 부분이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묶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베스트 5
LG : 이승우 이재도 강병현 박정현 마레이
SK : 최준용 윌리엄스 안영준 최부경 오재현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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