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0일 대구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맞대결을 갖는다. 이날 고양 오리온과 공동 5위로 뛰어오르고, LG, 원주 DB와 격차를 두 경기로 벌리기에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다.
휴식기 이후 두경민 없이 경기에 나서고 있는 가스공사는 이날 역시 마찬가지다.
유도훈 가스공사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앤드류 니콜슨은 몸이 안 올라와서 조금씩 투입하고 있다”며 “두경민은 10~15분이라도 뛰겠다고 한다. 트레이너와 상의하는데 제대로 몸이 안 되어 있다고 여겨서 삼성과 경기에 맞춰서 준비한다”고 했다.
가스공사는 24일 서울 삼성과 경기를 갖는다.
두경민은 지난 16일 전주 KCC와 경기를 앞두고 일찌감치 나와 김진모와 함께 슈팅 훈련을 한 바 있다. 다만, 두경민이 코로나19 확진 이후 가장 큰 후유증을 겪어 복귀를 늦추고 있다.
코로나19에 확진된 이대헌도 결장 중이다.
유도훈 감독은 “어제(19일)까지 몸살 기운이 있고, 열은 나지 않는다고 한다. 목이 불편하다고 들었다”며 “자가격리 동안 회복하는 게 중요하다. 홈 트레이닝을 시키려고 하는데 오늘부터 하루하루 좋아질 거라고 믿는다”고 했다.
#사진_ 점프볼 DB(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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