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철 감독 빠진 SK, 허일영·최원혁·이현석도 이탈

창원/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6 13: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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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최창환 기자] 정규리그 우승이 눈앞인데 마지막 한 걸음을 내딛는 게 만만치 않다. SK가 전력에 타격을 입은 가운데 원정경기를 치른다.

서울 SK는 26일 창원체육관에서 창원 LG를 상대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1을 남겨둔 SK는 지난 22일 수원 KT와의 홈경기가 연기된 바 있다. 코칭스태프 모두 코로나19 여파로 자리를 비우게 돼 경기를 치를 수 없었다. 26일 LG전은 전희철 감독을 제외한 모든 코칭스태프가 벤치에 자리한다. 이에 따라 김기만 코치가 대행 임무를 맡는다.

전력 이탈은 선수단에도 있다. SK는 허일영, 최원혁, 이현석 등이 코로나19 여파로 LG전 출전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송창무, 김형빈 등이 대신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선형과 자밀 워니도 부상으로 인한 공백기를 갖고 있어 최준용, 안영준, 오재현, 리온 윌리엄스가 맡아야 할 몫이 그만큼 커졌다.

#사진_점프볼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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