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훈 원장이 이끄는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광주 LG 세이커스)은 지난 11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고창 고인돌배 유소년 농구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
비록 결승 무대는 밟지 못했으나 주장 김윤우를 필두로 똘똘 뭉친 맨투맨 U12는 입상에 성공하며 올 시즌을 기대케 하기 충분했다. 5학년과 6학년이 함께 뛰며 만든 성과였다.
그 중심에는 김윤우가 있었다. 맏형이자 팀의 주장으로서 팀을 이끈 김윤우는 빠른 스피드와 과감한 돌파로 공격을 주도했다. 김윤우의 에너지 레벨에 팀원들도 호응하며 한층 나아진 경기를 펼친 맨투맨이었다.

이번 대회 3위는 물론 지난 지정스포츠클럽 지역교류전 준우승 등 값진 성과를 이뤄나가고 있는 U12 대표팀. 주장 김윤우는 이제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그는 "올해 목표는 다가오는 전국 유소년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다. 팀원들과 함께 잘 준비해서 초등부 졸업 전 전국 대회 우승을 꼭 노려보겠다"라며 포부를 다졌다.
#사진_맨투맨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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