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연맹회장기] 수원제일중 40점 차 압승... 여중부 결승서 봉의중과 격돌(종합)

통영/신상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12:42: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통영/신상민 인터넷기자] 봉의중과 수원제일중이 여중부 결승에 올랐다.

8일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통영대회 여중부 준결승전이 진행됐다.

봉의중은 온양여중과의 경기에서 64-51로 승리했다. 김지현(25점 27리바운드)이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위력을 더했고, 박소영(13점 9리바운드)과 박지민(8점 11리바운드도 제 몫을 해냈다. 봉의중은 골밑을 장악하며 리바운드(67-32)에서도 압도적으로 우세를 점했다. 결승에 진출한 봉의중은 여중부 예선 B조에서 같은 조를 이룬 수원제일중과 다시 만난다.

온양여중은 허서연(21점 9리바운드)과 김나희(15점 3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봉의중은 허서연과 김나희에게 19점을 내주며 전반을 21-26으로 뒤진 채 마쳤으나 3쿼터 들어 기어코 역전에 성공했다. 김지현이 3쿼터에만 11점을 몰아쳤고, 리바운드 단속과 속공 전개로 흐름을 되찾았다. 22점을 넣는 동안 8점만 내준 것도 컸다.

봉의중은 4쿼터에도 기세를 몰아쳤다. 김지현은 4쿼터에도 9점을 올리며 후반에만 20점을 기록했고, 이효은, 박지민, 정예은도 득점을 성공시켰다. 후반 리드를 내주지 않은 봉의중은 18점 차 역전승을 완성했다.

한편, 수원제일중은 수피아여중을 81-41로 완파하며 결승에 합류했다. 2쿼터 들어 격차를 벌리기 시작한 수원제일중은 전반을 42-23으로 마쳤다. 후반에도 질주를 멈추지 않은 수원제일중이 40점 차 완승을 거뒀다.

봉의중과 수원제일중의 여중부 결승전은 9일 통영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여중부 준결승
봉의중 64(12-15, 9-11, 22-8, 21-7)51 온양여중
봉의중

김지현 25점 27리바운드
박소영 13점 9리바운드
박지민 8점 11리바운드

온양여중
허서연 21점 9리바운드
김나희 15점 3어시스트
이수안 11점 8리바운드

수원제일중 81(22-15, 20-8, 18-12, 21-6)41 수피아여중
수원제일중

박서연 21점 15리바운드 5블록슛
김라니 18점 13리바운드 4스틸 4블록슛
송지오 13점 11어시스트 7리바운드

수피아여중
송지은 16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송지아 11점 7리바운드
김예린 11점 6리바운드

#사진_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