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정신적 지주’ 차바위, 종아리 부상 3주 진단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1 12: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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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차바위가 챔피언결정전에 올라가지 않는 이상 더 이상 플레이오프에 서지 못한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72-78로 패한 것보다 차바위의 부상을 더 안타까워했다.

차바위는 이날 경기 시작 1분 57초 만에 코트를 떠난 뒤 벤치만 지켰다. 프로 무대 데뷔 후 모든 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차바위의 공백은 컸다.

KGC인삼공사에 문성곤이 있다면 가스공사에서는 차바위가 궂은일에서 팀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더구나 가스공사는 6강 플레이오프 탈락 위기에서 주장 차바위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 6연승을 달리며 플레이오프 무대에 섰다.

차바위는 시즌 막판 종아리 부상에도 코트에 나서는 투혼을 발휘했다.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뒤에는 종아리 부상 치료에만 전념했지만, 결국 다시 다쳤다.

가스공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차바위는 3주 진단을 받았다. 4강 플레이오프 기간까지는 출전하기 힘들다.

가스공사가 5월 2일부터 열리는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지 못한다면 차바위의 2021~2022시즌은 끝난 것과 마찬가지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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