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X수잇수잇 콜라보, 팬들에게 즐거움 선사하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4 12: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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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오리온과 수잇수잇이 콜라보를 진행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2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원주 DB의 6라운드 맞대결.

최근 홈경기마다 다양한 이벤트로 따뜻한 봄기운을 팬들에게 선사하고 있는 오리온은 이날 경기에서 또 한 번의 뜻 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오리온은 이날 홈 경기를 '수잇수잇 데이'로 꾸몄다. 수잇수잇은 유니크한 디자인과 뛰어난 컬러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네덜란드 여행용 캐리어 전문 브랜드로 올 시즌부터 오리온을 후원하고 있다.

오리온은 수잇수잇 데이를 맞아 이날 오후 5시부터 경기장 2층 출입구에서 입장객 선착순 100명에게 수잇수잇 캐리어 5만 원 상품권을 증정했다. 또, 작전 및 하프 타임 간에는 상품권 속 수잇수잇 스티커 찾기, 전화 퀴즈, 보물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여 수잇수잇의 다양한 물품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1쿼터를 마치고 난 1분 30초 동안 수잇수잇 못 찾겠지? 이벤트가 열렸다. 3명의 당첨자에겐 토트백(2명), 수잇수잇 여행용 캐리어(1명)이 주어졌다.

전반이 끝나고 난 하프 타임에는 수잇수잇 전화 연결 퀴즈 이벤트 '전화 왔수잇!' 경품 추첨행사가 시작됐다. MC인 조형섭 아나운서에게 가장 먼저 전화를 걸어 2개의 퀴즈를 맞춘 관중에게 경품이 주어지는 이벤트로 당첨자는 최지홍(25) 여성 팬이었다.

 

최지홍 씨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수잇수잇 여행용 캐리어, 그리고 수잇수잇 티셔츠가 경품으로 증정됐다. 당첨자 최지홍 씨는 "전화 연결이 될지 몰랐는데 깜짝 놀랐다. 부끄럽기도 하고 이렇게 큰 이벤트에 당첨이 돼 기쁘다. 무엇보다 이대성 선수 팬인데 경기 끝나고 이대성 선수와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니 너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하며 "승패를 떠나 오리온 선수들이 부상 없이 건강하게 시즌을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오리온 선수단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건넸다.

 

이 뿐만 아니라 후반 3, 4쿼터 작전 타임에는 수잇수잇과 고양시의 지역 명물 베이커리 웨스트 진 베이커리가 콜라보해 기획한 보물찾기 이벤트까지 경기 내내 쉴새없이 풍성한 이벤트와 경품이 쏟아졌다.

조마데이, 고양시 특례시 데이에 이어 수잇수잇 데이를 통해 또 한번 팬들에게 풍성함을 전한 오리온. 코로나바이러스를 뚫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오리온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승리와 마주했다. 더불어 6위 한국가스공사와 승차를 1경기로 벌리며 6강 안정권에 접어들었다.

‘수잇수잇’의 강근석 대표는 "오리온이라는 좋은 팀을 후원하게 돼 기쁘다. 사실 올 시즌에는 코로나 이슈도 있었고 선뜻 이런 이벤트를 기획하기가 조심스러웠는데, 오리온 이문희 사무국장께서 먼저 제안해주셨다. 준비 기간이 많지 않았는데도 불구 많은 팬들이 호응해주셔서 기쁘게 생각한다. 오리온 구단 관계자들을 비롯해 많은 팬들께서 관심 가져주신 덕분에 이렇게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다"고 행사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강근석 대표는 동호회 농구에서는 꽤나 유명한 선수다.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열정으로 코트를 누비고 있다. 또한 각종 농구대회, 서울 SK 등 프로 팀들의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강 대표는 "사실 수잇수잇 브랜드와 농구는 딱히 이렇다 할 접점이 없다. 오로지 농구가 좋아서 이런 이벤트를 시작을 한 것이고, 더 나아가 농구가 더 좋은 스포츠로 거듭나길 바라는 뜻이 담겨 있다. 농구를 매개 삼아 회사의 수익 창출을 노리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저 농구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생각이다. 앞으로도 프로농구의 발전을 위해 작게나마 지속적인 도움을 보태고 싶다"라며 농구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사진_홍기웅 기자, 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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