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 랩터스와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2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2021-2022 NBA 정규리그 맞대결을 가졌다.
예기치 않은 상황은 토론토가 66-38로 앞선 2쿼터 종료 4분여전 벌어졌다. 경기장 상단에 위치한 대형스피커에 화재가 발생한 것. 이에 홈팀 토론토는 경기를 중단한 후 관중들에게 대피방송을 알렸고, 선수들도 라커룸으로 이동했다. 토론토가 크게 앞서있는 상황이었던 터라 홈팬들은 야유를 퍼붓기도 했다.
다행히 토론토 소방관들이 곧바로 출동, 금세 진화됐다.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NBA 사무국은 경기중단 70분 만에 재개를 결정했고, 관중들도 다시 입장했다. 다만, 하프타임은 종전 15분에서 7분 30초로 단축됐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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