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지난 2019-2020시즌, 2020-2021시즌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MVP에 선정된 바 있는 아데토쿤보는 생애 세 번째 MVP 수상을 노린다.
올 시즌에도 아데토쿤보의 위력은 여전했다. 아데토쿤보는 67경기에 출전해 평균 29.9점 11.6리바운드 5.8어시스트로 밀워키의 동부 컨퍼런스 3번 시드 획득을 이끌었다. 역대 NBA에서 정규리그 MVP 세 차례 이상 수상한 선수는 8명으로 아데토쿤보가 이번에 MVP를 수상한다면 해당 상을 3번 이상 받은 9번째 선수가 된다.


이들 외에도 올해의 신인 등 각 부분 후보들이 발표됐다. 스카티 반즈(토론토), 케이드 커닝햄(디트로이트), 에반 모블리(클리블랜드)이 최종 3인에 선정됐다.
지난 2017-2018시즌 이후 네 시즌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클리블랜드는 각 부문에 후보를 배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대리우스 갈랜드와 케빈 러브가 그 주인공이다. 갈랜드는 기량발전상(MIP)을 놓고 자 모란트(멤피스), 디욘테 머레이(샌안토니오)와 경쟁한다.
타일러 히로(마이애미), 카메론 존슨(피닉스)는 러브와 함께 식스맨상 후보에 올랐다.
또 하나의 관심사는 올해의 수비수(DPOY) 수상자다. 이 부문에는 루디 고베어(유타), 미칼 브리지스(피닉스), 마커스 스마트(보스턴)가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올해의 감독 최종 후보는 타일러 젠킨스(멤피스), 에릭 스포엘스트라(마이애미), 몬티 윌리엄스(피닉스)로 결정됐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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