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데이] ‘6강 PO D-2’ 감독·선수들이 예상한 승부의 향방은?

서울/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7 11: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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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조영두 기자] 6강 플레이오프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과연 각 팀 감독과 대표선수들의 승부의 향방을 어떻게 예측했을까.

7일 리베라호텔 베르사유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각 팀 감독과 대표선수들이 참석해 입담 대결을 펼쳤다.

정규리그 1,2위를 차지한 서울 SK와 수원 KT에게는 휴식 시간이 주어졌다. 그 사이 4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5위 고양 오리온, 3위 안양 KGC와 6위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6강 플레이오프에서 만난다.

6강 플레이오프 시작을 이틀 남겨둔 시점. 과연 승부가 몇 차전에서 끝날지 예측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과 이우석은 5차전까지 갈 거라고 예측했다.

유재학 감독은 “우리 팀이 완전체가 아니다. 상당히 어려운 6강 플레이오프가 예상된다. 국내선수들을 철썩 같이 믿고 있고, 잘해줄 거라 생각한다. 3연승으로 끝나면 좋겠지만 그래도 어려운 면이 있기 때문에 5차전까지 간다고 예상해본다”는 이유를 말했다.

이에 맞서는 오리온 강을준 감독과 이대성은 손가락 네 개를 펼쳐보였다. “유재학 감독님은 만수 형님이다.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플레이오프 키워드를 중심으로 잡았듯이 나부터 중심을 잘 잡는다면 유리한 경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강을준 감독의 말이다.

지난 시즌 10연승으로 플레이오프 우승을 차지한 KGC 김승기 감독과 전성현은 1패가 포함된 4차전을 예상했다. 김승기 감독은 “지난 시즌보다 우리 팀이 전력이 약화 됐다. 그래서 한 발 양보해서 1패를 넣었다”며 웃었다.

업셋을 노리는 가스공사 유도훈 감독과 김낙현은 손가락 5개를 보였다. 유도훈 감독은 “상대가 지난 시즌 우승팀이다. 이번 시즌에 전력이 약해졌다고 하는데 좋은 팀이기 때문에 도전한다는 입장으로 5차전까지 가야 승리한다고 예상한다”고 이야기했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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