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데이] ‘#슥 못 잡겠지·#가보는 고양’ 선수들이 꼽은 PO 키워드

서울/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7 11: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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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조영두 기자] 6개 팀 대표선수들의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해쉬태그를 활용해 재치 있는 출사표를 던졌다.

7일 리베라호텔 베르사유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최준용(SK), 허훈(KT), 전성현(KGC), 이우석(현대모비스), 이대성(오리온), 김낙현(가스공사)은 각 팀을 대표해 참석했다. 6개 팀 대표선수들은 해쉬태그를 활용,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키워드를 꼽았다.

최준용(SK)
#슥 못 잡겠지

정규리그 전에 키워드가 ‘슥 잡아봐라’였다. 결국 정규리그 때 아무도 저희를 못 잡았다. 플레이오프에서도 멀리 멀리 가겠다. 안녕~

허훈(KT)
#봄농구 #붐농구 #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우승이다. 꿈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에 키워드를 생각했다.

전성현(KGC)
#V4안양

지난 시즌에 세 번째 별을 땄는데 올 시즌에는 네 번째 별을 따라가도록 하겠다.

이우석(현대모비스)
#어우몹 #차바꾸자

우리 팀에 젊은 선수들이 많다. 플레이오프에서 한 번 작은 고추가 맵다는 걸 보여주겠다.

이대성(오리온)
#챔결 우승까지 #가보는 고양

우리 팀은 (이)승현이와 (머피) 할로웨이가 건강하다. 이번 시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목표로 삼아보겠다.

김낙현(가스공사)
#창단 첫 PO부터 # 창단 첫 우승까지

창단 첫 시즌에 플레이오프까지 왔는데 팬들께 따뜻한 봄 농구를 보여드리겠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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