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댈러스 매버릭스의 루카 돈치치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정규리그 최종전 경기 도중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돈치치의 부상은 3쿼터 종료 2분여를 남기고 발생했다. 팀이 92-76으로 리드하고 있는 상황, 상대 잭 콜린스와 부딪히는 과정에서 왼쪽 종아리에 불편함을 느끼며 다리를 절뚝였다. 돈치치는 곧바로 교체돼 라커룸으로 향했다.
돈치치는 MRI 검진 결과 왼쪽 종아리 염좌 진단을 받았다. 다만, 복귀 시기는 미지수다. 댈러스 구단은 돈치치의 구체적인 복귀 시점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제이슨 키드 감독은 샌안토니오전이 끝난 뒤 "부상은 경기의 일부다. 그가 앞으로 어떻게 느끼는지 지켜볼 것"이라며 원론적인 답만 전했다.

한편, 댈러스는 덕 노비츠키가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지난 2011년 이후 단 한번도 플레이오프 1라운드를 통과한 적이 없다. 지난 10년 동안 6번 플레이오프에 올랐지만 번번이 1라운드 탈락의 아픔을 맛봤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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