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웸비’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의 복귀가 다가왔다.
현지 언론 'ESPN'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웸반야마는 13일 훈련을 마친 뒤 최종 출전 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오는 1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NBA컵 준결승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서 ‘웸비’ 웸반야마의 복귀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웸반야마는 지난달 14일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해 왔다. 12경기를 놓쳤다. 해당 기간 샌안토니오는 선전했다. 디애런 팍스, 스테폰 캐슬, 딜런 하퍼 등이 활약하며 9승 3패를 기록했다. NBA컵 준결승 진출에도 성공했다.

웸반야마는 부상 전까지 12경기에서 평균 34분 7초 출전, 26.2점 3점슛 1.7개(성공률 34.5%) 12.9리바운드 4.0어시스트 1.1스틸 3.6블록슛으로 MVP급 활약을 펼쳤다.
샌안토니오 NBA컵 준결승 상대 오클라호마시티는 시즌 전적 24승 1패로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 중이다. 웸반야마의 복귀가 반가울 수밖에 없다.
샌안토니오를 이끄는 미치 존슨 감독은 11일 LA 레이커스전 종료 후 “웸반야마는 주말 복귀 가능성이 매우 크다. 좋은 하루를 보내고 있다. 강도 높은 훈련도 소화했다. 13일 몸 상태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레이커스전에서 강도 높은 훈련은 물론이고 경기 전 워밍업에도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보호대 없이도 움직임이 매우 좋았다는 후문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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