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2027 FIBA(국제농구연맹)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2라운드 진출팀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5일과 6일,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1라운드 윈도우3 총 4경기가 펼쳐졌다.
가장 먼저 이란이 시리아를 73-52로 꺾고 C조 1위(5승 1패)로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마틴 아가잔푸어가 13점 8리바운드, 모하마드 마흐디 헤이다리가 12점 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패한 시리아도 2승 4패로 조 3위를 차지하며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
카타르는 접전 끝에 사우디아라비아를 76-73으로 제압했다. 알렌 하지베고비치가 21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로 존재감을 과시했고, 나머지 선수들도 고른 활약을 펼쳤다.
카타르는 레바논(5승 1패)에 이어 D조 2위로 다음 라운드행을 확정했다. 사우디아라비아(3승 3패)도 조 3위로 함께 2라운드에 진출했다.
레바논은 인도를 98-72로 꺾었다. 인도는 6패로 1라운드에서 월드컵을 향한 여정을 마감했다. 끝으로 요르단은 이라크를 106-67로 대파했다.
요르단은 C조 2위로 2라운드에 올랐고, 이라크는 6전 전패로 탈락했다.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우3 5, 6일 결과
(5승 1패) 이란 73-52 시리아 (2승 4패)
(2승 4패) 카타르 76-73 사우디아라비아 (3승 3패)
(5승 1패) 레바논 98-72 인도 (6패)
(4승 2패) 요르단 106-67 이라크 (6패)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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