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플레이-인 토너먼트 대진 완성…13일부터 팁오프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1 11: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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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정규리그 막판까지 치열했던 플레이-인 토너먼트 대진이 완성됐다.

11일 2021-2022시즌 NBA 정규리그 일정이 최종 종료되고,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간 플레이오프의 최종 대진을 가리기 위한 플레이 인 토너먼트 일정이 시작한다.

2년 전, 올랜도 버블 시즌에 처음 도입된 플레이 인 토너먼트는 지난 시즌 2개 팀에서 4개 팀 확대 실시된 이후 세 번째 시즌을 맞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는 팬들에게 낯선 느낌이 강하다. 그래서 준비했다. 각 지구별 7위부터 10위까지 4팀, 총 8개 팀이 참가하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의 진행 방식을 소개해본다.

쉽게 말해 7-8위 간 맞대결 승자가 플레이오프 7번 시드를 확보하게 되고 패자가 9-10위 맞대결 승자와 8번 시드 자리를 놓고 겨루는 방식이다.

우선 7위와 8위, 9위와 10위가 단판 승부를 치른다. 7위와 8위 대결에서 이기는 팀은 7번 시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 진 팀은 8번 시드 결정전을 치러야 한다. 이어 9위와 10위 팀의 경기에서 진 팀은 그대로 탈락하고 이긴 팀은 8번 시드 결정전에 진출한다.

7위와 8위 팀 대결에서 진 팀과 9위와 10위 팀 대결에서 이긴 팀이 마지막으로 단판 승부를 치른다. 그리고 이 대결에서 이긴 팀이 8번 시드로 플레이오프 막차 티켓을 거머쥔다.

단판 승부, 즉 한번 패하면 짐을 싸서 돌아가야 하는 엘리미네이션 게임인 만큼 각팀들로서는 한 경기, 한 경기가 살엄음판일 수밖에 없다. 다음으로 정규리그 막판까지 치열하게 전개됐던 플레이 인 토너먼트의 완성된 대진을 살펴보자.

우선 동부지구에서는 브루클린(7번시드), 클리블랜드(8번시드), 애틀랜타(9번시드), 샬럿(10번시드)이, 서부지구에서는 미네소타(7번시드), 클리퍼스(8번시드), 뉴올리언스(9번시드), 샌안토니오(10번시드)가 참가한다. 특히 브루클린과 클리블랜드, 미네소타와 클리퍼스의 대결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 일정
브루클린(홈) vs 클리블랜드(어웨이) - 4월 13일 오전 8시
미네소타(홈) vs 클리퍼스(어웨이) - 4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애틀랜타(홈) vs 샬럿(원정) - 4월 14일 오전 8시
뉴올리언스(홈) vs 샌안토니오(원정) - 4월 14일 오전 10시 30분
동부 8번 시드 결정전 - 4월 15일 시간 미정
서부 8번 시드 결정전 - 4월 15일 시간 미정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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