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러 가자! 현대모비스, 플레이오프 맞이 미니 출정식 진행

임종호 / 기사승인 : 2022-04-06 10: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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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임종호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가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미니출정식을 진행했다.

현대모비스는 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 정규리그 최종전을 가졌다. 이미 4위를 확정한 만큼 승패는 의미 없었지만, 현대모비스는 마지막 홈 경기서 연패 탈출에 도전했다.

전반까지 대등한 승부를 펼친 현대모비스는 이우석, 함지훈 등의 활약으로 후반 상대를 완벽히 압도하며 89-7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5연패 늪에서 벗어난 현대모비스는 30승 24패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더불어 캡틴 함지훈은 구단 국내 선수 역사상 최초로 트리플더블(13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을 작성하며 축포를 터트렸다.

경기 종료 후 현대모비스는 플레이오프를 대비해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미니출정식을 가졌다.  


약 1시간 정도 진행된 행사에는 벚꽃패키지와 출정식 티켓 구매자 100명이 현대모비스 선수단과 함께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및 플레이오프를 맞이해서 미니출정식 티켓 상품을 준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팬들이 선수들과 접촉할 수 없고, 대화할 기회가 현저히 줄어들어서 이러한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행사를 기획하게 된 배경을 들려줬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대기록 달성과 함께 연패를 끊어내는 승리까지 챙긴 현대모비스는 “코로나 시국에도 경기장을 찾아와주시는 팬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 그동안 많은 응원을 보내주셔서 정규시즌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팬들과 선수들이 더 가까이 만날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모비스의 6강 플레이오프 상대는 5위 고양 오리온으로 정해졌다. 이미 플레이오프에 시선을 맞춘 현대모비스는 오는 9일 안방에서 오리온과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사진_점프볼 DB(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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