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에서 111-101로 승리했다.
조엘 엠비드(32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와 제임스 하든(24점 7리바운드 12어시스트)이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토바이어스 해리스(14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냈다. 43승 26패가 된 필라델피아는 동부 컨퍼런스 2위 밀워키 벅스(44승 26패)와의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
1쿼터를 26-27로 마친 댈러스는 2쿼터가 되자 반격하기 시작했다. 하든이 연속 득점을 올렸고, 해리스는 중거리슛을 성공시켰다. 엠비드 또한 앤드원 플레이를 만들어내는 등 내외곽을 오가며 득점을 책임졌다. 하든의 스탭백 3점슛과 타이리스 맥시가 외곽에서 지원 사격을 한 필라델피아는 58-53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에도 필라델피아의 기세가 계속 됐다. 엠비드와 마티스 타이불이 외곽포를 꽂았고, 해리스는 레이업을 얹어놨다. 이후 스페서 딘위디에게 연속 득점을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지만 조니스 니앙이 3점슛 연속 3방을 터뜨렸다. 타이불과 디안드레 조던의 득점을 보탠 필라델피아는 84-76으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에도 경기 양상은 달라지지 않았다. 하든이 외곽에서 득점 행진을 이어갔고, 조던은 골밑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해리스와 엠비드의 추가 득점으로 승기를 잡은 필라델피아는 막판 벤치 멤버들을 투입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댈러스는 제일런 브런슨(24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이 돋보였지만 에이스 루카 돈치치(17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의 야투 난조가 뼈아팠다. 이날 패배로 시즌 전적 43승 27패가 됐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