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배승열 기자] 자신의 손으로 소원을 이뤘다.
지난 24일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90-67로 승리했다.
승리한 6위 한국가스공사는 5연승을 질주하며 23승 25패로 7위 창원 LG와 격차를 2경기로 벌렸다.
수훈선수는 김낙현이었다. 김낙현은 이 경기에서 3점슛 3개를 엮어 22점 3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종료 후 김낙현은 "중요한 시기에 연승을 달려서 기쁘다. 다음 경기도 연승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올 초 이야기했던 새해 소원을 언급했다. 당시 김낙현은 새해 소원으로 팀의 5연승을 이야기했는데, 본인의 손으로 직접 소원을 이뤘다. 5연승 동안 김낙현은 평균 16.0점(3P 1.8개)을 기록했다.
그는 "진짜 중요한 시기에 마지막에 이뤄져서 다행이고 감사하다. 5연승은 팬 여러분이 끝까지 응원해줬기에 가능했던 일이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서울 경기였는데 인천 팬과 대구 팬 모두 많이 와주셔서 선수들이 연승을 탈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다음 경기도 최선을 다해 6연승 7연승을 달려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낙현의 더 많은 이야기는 네이버TV에서 점프볼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_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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