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양홍석-윤원상 특별 강사로 참여... KBL 찾아가는농구교실 이번엔 창원이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8 08:59: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서호민 기자] KBL의 유소년 농구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찾아가는농구교실이 창원에서 두 번째 투어를 시작한다.

18일(토)과 19일(일) 이틀 간 창원 팔룡중학교 체육관에서 2026 KBL 찾아가는농구교실 in 창원이 열린다.

지난 11일과 12일 대구에서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찾아가는농구교실. 이번에는 창원 LG의 연고지인 창원으로 자리를 옮겨, 창원의 꿈나무들과 농구로 추억 쌓기에 나선다.

1회 차에 이어 이번에도 ‘농떼르만’ 김진용이 메인 강사로 나서는 가운데 LG에서 활약 중인 양홍석과 윤원상이 특별 강사로 이틀 간 참여, 꿈나무들에게 드리블·패스·슛 등 농구 기본기를 직접 지도한다.

행사는 초등학교 3~4학년, 5~6학년 40가족을 대상으로 18일과 19일 각각 하루씩 진행된다. 농구도시 창원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참가 접수부터 열기는 뜨거웠다. 2개 종별 모두 참가 접수 모집 시작 10분여 만에 접수가 마감됐고, 대기 팀이 몰렸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행사는 창원 관내 엘리트 농구 팀인 팔룡중학교의 대관 협조 속에 진행되며, 행사는 18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찾아가는농구교실 기념 티셔츠가 주어지며, 이외에도 이벤트 등을 통해 푸짐한 경품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LG 양홍석
한편, 4회 째를 맞아 각 팀 연고지로 찾아가는 이번 농구교실의 가장 큰 특징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가족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는 점이다.

KBL은 이번 찾아가는 농구교실을 통해 어린 학생들이 농구를 더 친근하게 느끼고 프로선수들과 특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앞으로도 농구 저변 확대와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도 행사와 관련된 기사와 사진을 홈페이지 내 유소년 섹션에 업로드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선수, 가족들에게 더 많은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방대한 양의 자료들을 계속해서 업데이트하고 있는 것.

한 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배움을 향한 꿈나무들의 열정이 들끓는 가운데 농구도시 창원에선 어떤 스토리가 쓰여질지 궁금하다.

#사진_점프볼DB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