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오리온은 지난 1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89-81로 승, 시리즈 전적 3승 무패를 만들며 5시즌 만에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 가운데, 시투에 나선 이는 송하예였다. 오리온 팬들에겐 유독 친숙한 가수이기도 하다. 송하예는 지난해 11월 7일 원주 DB전, 12월 26일 서울 삼성전에도 초대돼 시투와 축하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오리온은 2경기 모두 승리를 따냈다.
송하예는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도 ‘승리요정’이었다. 경기 전 애국가와 시투에 임한 송하예는 하프타임에 축하공연까지 펼치며 오리온에게 힘을 불어넣었고, 오리온은 송하예와 함께한 3번째 경기도 승리로 장식했다.

한호빈과 이정현은 지난 6일 녹음과 영상 촬영을 마쳤고, 오리온은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을 직관한 팬들을 위해 경기장에서만 영상을 공개했다. 송하예의 ‘니소식2’ 음원이 공개되는 오는 16일에는 구단 공식 SNS에도 업로드될 예정이다.
오리온 측은 “팬들에게 농구선수로서의 모습이 아닌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음원 녹음 및 영상 촬영을 기획했다. 앞으로도 오리온 선수들의 코트 밖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호빈은 “평소 가수 송하예 님을 팬심으로 좋아했다. 직접 만나서 같이 ‘니소식2’ 녹음도 하며 색다른 경험을 해서 좋았다. 기회가 된다면 오프시즌 때 노래를 배워서 송하예 님과 커버 듀엣을 해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정현 역시 “농구와 상관없는 새로운 경험이있고 송하예 님 노래를 자주 들었다. 같이 부르게 돼 영광이었다”라고 말했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오리온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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