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경기가 청춘체육관 A코트에서 진행됐다. 1경기에서 온양동신초가 84-39로 대신초를 이겼다. 최아인이 매 쿼터 득점에 가담하며 30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에 성공했다. 김나희(15점 10어시스트)와 신주아(11점 10리바운드)도 더블더블로 힘을 보탰다.
대신초는 한서원이 10점 14리바운드로 힘을 냈지만, 상대 수비에 많은 공을 뺏기며 힘을 쓰지 못했다. 대신초는 무려 21개의 스틸을 상대에게 허용했다.
2경기에서는 신길초가 사직초를 43-30으로 이겼다. 두 팀은 강한 압박 속에 상대의 공격을 견제하는 흐름이었다. 그사이 팀을 대표하는 에이스의 쇼다운이 펼쳐졌다. 신길초 진설은 높이를 앞세워 20점 17리바운드 3블록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직초 박시은은 날렵한 움직임으로 24점 4스틸로 백코트에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어려웠다.
3경기는 선일초가 46-29로 상영초를 이겼다.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갔지만 4쿼터 선일초가 16-0으로 균형을 무너뜨리며 승리했다. 김민정이 4쿼터에만 10점을 집중하며 21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5스틸로 활약했다.
상영초는 김라온이 15점 15리바운드 6스틸 4블록으로 공수 힘을 냈지만 조력자가 없었다.
4경기 만천초가 32-22로 대구율금초를 이겼다. 신재원이 15점 8스틸, 유현아가 8점 10스틸로 율금초의 공격을 차단했다.
율금초는 박수아가 12점 2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전반 열세를 뒤집기 어려웠다.
이날 마지막 경기에서 광주방림클럽이 74-17로 단관초를 꺾었다. 김예린이 양 팀 합쳐 최다인 21점을 올렸다. 송지아(19점 11리바운드 11스틸)와 양지율(15점 11리바운드 11스틸)은 동반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단관초는 김서윤(6점)이 최다 득점자로 상대 수비에 기를 펴지 못했다.
*여초부 예선 첫 경기 결과
(1승)온양동신초 84(28-4, 13-7, 21-16, 22-12)39 대신초(1패)
온양동신초
최아인 30점 11리바운드
허승연 19점 5리바운드 9어시스트 5스틸
김나희 15점 4리바운드 10어시스트 6스틸
신주아 11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7스틸
대신초
신은서 13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정유라 12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한서원 10점 14리바운드
(1승)신길초 43(9-7, 13-5, 6-10, 15-8)30 사직초(1패)
신길초
진설 20점 17리바운드 3블록
사직초
박시은 24점 5리바운드 4스틸
(1승)선일초 46(9-4, 11-14, 10-11, 16-0)29 상영초(1패)
선일초
김민정 21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5스틸
양혜수 13점 22리바운드 4스틸
장지효 8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
상영초
김라온 15점 15리바운드 6스틸 4블록
(1승)만천초 32(10-3, 6-4, 14-11, 2-4)22 율금초(1패)
만천초
신재원 15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8스틸
유현아 8점 10스틸
김나율 6점 12리바운드
율금초
박수아 12점 22리바운드
(1승)광주방림클럽 74(10-2, 30-6, 26-2, 8-7)17 단관초
광주방림클럽
김예린 21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10스틸
송지아 19점 11리바운드 11스틸 5블록
양지율 15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 11스틸
정아인 10점 9리바운드
단관초
김서윤 6점 10리바운드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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