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선수권] ‘3점슛 23%’ 위성우 감독 “주특기 못 살렸다”

최창환 / 기사승인 : 2015-09-05 0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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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우한/한필상, 최창환 기자 대한민국이 중국에 완패를 당했다.

대한민국은 지난 4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2015 FIBA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중국과의 4강전에서 45-60으로 패했다.

대한민국은 이날 3쿼터까지 3점슛이 번번이 빗나가는 등 총 3개의 3점슛을 넣는데 그쳤다. 성공률은 23.1%(3/13). 위성우 감독은 강점으로 꼽힌 3점슛이 부진했던 것에 대해 “특기인 3점슛을 못하면서 경기가 쉽게 넘어갔다”라며 아쉬움을 삼켰다.


Q.경기를 총평한다면?
A.중국이 워낙 높이가 뛰어났다. 또한 예상과 다르게 준결승이다 보니까 집중력에서 중국이 우리보다 나았다. 매번 느끼지만, 중국 선수들이 기량이 좋다. 비록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다음 대회에 대비해 좋은 경기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Q.3점슛 시도가 적었는데?
A.한국이 3점슛이 좋다고 생각해서인지, 초반부터 큰 중국 수비가 3점슛을 못 쏘게 했다. 우리가 더 유동성 있게 움직이고, 돌파를 통해서 극복했어야 했는데…. 중국 선수들의 신장이 워낙 좋다보니 우리 선수들에게 부담이 됐다. 결국 주특기인 3점슛을 못하면서 경기가 쉽게 넘어갔다.

# 사진 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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