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XO] 철저한 대비와 발 빠른 대처로 혼란 피한 KXO

김지용 / 기사승인 : 2019-06-29 11:1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홍천/김지용 기자] KXO의 발 빠른 대처가 대회의 혼란을 막았다.


29일 홍천 대명비발디파크 야외 특설코트에서 개막할 예정이었던 2019 KXO리그 3라운드 겸 홍천투어는 전날부터 내린 비로 인해 특설코트에서의 진행을 확신할 수 없었다.


눈이 걷힌 스키장 슬로프를 배경으로 야외 특설코트를 준비했던 KXO 관계자들은 대회 전날까지 내린 비에 방수포를 덮어 우천에 대비했지만 야외 코트에서의 대회 진행은 확신할 수 없었다.


혹시나 비가 그칠까 하는 기대감도 있었지만 야속하게도 예보는 정확했고, 경기 당일 오전부터 부슬비가 내리며 대회는 실내체육관으로 옮겨 진행될 수밖에 없었다. 경기 당일 오전 7시까지 기다리며 야외 코트에서의 진행을 염원했던 KXO 관계자들은 발 빠르게 다음 스텝에 대비했다.


애써 설치한 특설코트와 각종 시설물들을 사용할 수 없을 뿐 더러 모든 기자재를 옮겨야 했던 KXO 관계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대회 개최에 차질을 주지 않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었다.



야외 코트에 설치됐던 시설물들을 빠른 시간 안에 실내체육관으로 이동해 대회 진행에 무리가 없도록 설치했고, 참가 선수단에게도 빠르게 대회 장소 변경을 안내하며 경기장 변경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 했다.


비 예보에 걱정하던 선수들 역시 실내체육관으로 옮겨 진행되는 KXO의 일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했고, 홍천 대명비발디파크 측의 적극적인 협조로 쾌적한 환경 속에 2019 KXO 3라운드 겸 홍천투어는 큰 탈없이 개막했다.


각종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발 빠른 대처로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는 2019 KXO 3라운드 겸 홍천투어는 29일 종별 예선을 거쳐, 30일 우승팀들을 가리게 된다.


한편, 홍천 지역에는 오후부터 비가 그친다는 예보가 있고, 오전 11시를 지나며 햇빛이 내리쬐고 있어, KXO 관계자들은 오후부터는 야외 특설코트에서의 대회 진행 여부를 고심하는 중이다.


#사진_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용 김지용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