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유병훈이 1쿼터에만 한 쿼터 개인 최다인 16점을 몰아쳤다.
유병훈은 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맞대결에서 1쿼터에 16점을 올렸다. 이는 유병훈의 한 쿼터 개인 최다 득점이다.
기존 최다 기록은 2014년 12월 11일 고양 오리온스와 맞대결 1쿼터에 올린 12점이다.
유병훈은 이날 경기 초반 돌파로 첫 득점을 올린 뒤 KGC인삼공사의 지역방어를 공략하는 3점슛 3방을 연이어 터트렸다. 김시래와 메이스가 유병훈의 3점슛을 도왔다.
유병훈은 1쿼터 종료 2분 38초 전 점퍼로 3점 플레이를 만들며 자신의 한 쿼터 최다 득점을 넘어섰다.
이때까지 LG 팀 득점은 15점이었고, 유병훈 혼자서 14득점(제임스 메이스 자유투 1점)을 책임졌다.
유병훈은 1분 2초를 남기고 자유투로 2점을 추가하며 자신의 한 쿼터 최다득점을 16점으로 끌어올렸다.
LG는 유병훈의 활약을 앞세워 1쿼터를 22-15로 마무리했다.
유병훈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은 기존 한 쿼터 최다 득점을 올렸던 오리온스와 경기서 작성한 21점이다. 2014년 2월 15일 인천 전자랜드와 경기에서도 21득점한 적이 있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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